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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나라 코담배병' 다보성다보성갤러리 '한·중 문화유산의 향연'

등록 2023.01.03 14: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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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계묘년 새해를 맞아 '한·중 문화유산의 향연' 특별전이 열린 3일 서울 종로구 다보성갤러리 전시장에 중국 코담배병 유물이 전시되어 있다. 이번 전시는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은 올해를 정리하며 양국 문화재를 다시금 조명하는 자리이며, 한국 고미술품을 다룬 전시와 중국 고미술품을 다룬 전시·경매로 이뤄진다. 2023.01.0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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