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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30주년 문화유산의 향연 특별전'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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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22-12-29 1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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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수교30주년 문화유산의 향연 특별전' 개막식 

아주경제와 한국 다보성 고미술 갤러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 · 중수교30주년 문화유산의 향연 특별전"이 29일 개막식을 열었다. 이 날 개막식에는 김종춘 다보성 고미술 갤러리 회장과 심효강 주한중국대사관 문호참사관 겸 중국문화원 원장, 국민의힘 이용호 국회의원, 국민의힘 김학용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국회의원,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가 참석하였다.

 

김종춘 다보성 갤러리 회장은 이 날 개막식에서 "한중 양국이 찬란한 고대 문화를 가지고 있으며 인류 문화 역사를 위해 수많은 보물을 남겼으며, 한중 수교 30주년과 다보성 고미술 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전시를 통해 양국의 문화교류와 두 나라 간의 우의가 더욱 깊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심효강 주한중국대사관 문호참사관 겸 중국문화원 원장은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의 역사가 매우 오래되어 동양 문명의 역사에 큰 공헌을 하고 있으며 고대 문명과 문화 유산을 이해하고 우리 자신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가 양국의 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고 서로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촉진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양규현 아주일보 대표는 올해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이 직면한 외교적 난제에 있어서 문화 유산 교류가 양국 국민들 간의 이해를 촉진할 것이고,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된 진귀한 문화 유산이 한중 교류에 동력이 되고 양국의 고대 문화 예술의 아름다움을 선양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용호 의원과 김학용 의원, 김두용 의원은 이번 전시에 축하 인사를 전했으며 문화 교류를 통해 양국의 우호 관계가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다보성 고미술 갤러리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한국 고미술품 전시와 중국 고미술품 전시 및 경매 등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갤러리 1층에는 한국 청자, 백자, 전통 가구 등 100여 점이 전시되있고 2층과 4층에는 다양한 자기와 그릇, 인물용 등 희귀한 중국 유물이 전시된다. 그 중 청말서현휘묵오채방직먹(清末歙县徽墨五彩纺织八件墨)과 양각노송목양도자홍먹(阳刻老松牧洋图紫红墨), 창아형주사(嫦娥形朱砂) 등 진귀한 소장품들이 관람객과 만나보게 된다. 전시 기간 동안 다보성 갤러리는 온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한국 유물 온라인 경매도 진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由本报与韩国多宝星古文化艺术馆共同举办的“韩中建交30周年文化遗产盛宴特别展”29日举行开幕仪式,多宝星古文化艺术馆会长金种春、中国驻韩国大使馆文化参赞兼首尔中国文化中心主任沈晓刚、国民力量党国会议员李容镐、国民力量党国会议员金学荣、共同民主党国会议员金斗宽、《亚洲日报》代表梁圭铉出席开幕式。

金种春说,韩中两国拥有灿烂的古代文化,为人类文明历史留下无数瑰宝,值此韩中建交30周年和多宝星古文化艺术馆开馆40周年之际举办的此次展览旨在通过古代文化遗产加深两国文化交流,增进民间友好感情。

沈晓刚说,中韩两国文化交流历史源远流长,为东方文明历史作出巨大贡献,了解古代文明和文化遗产,能帮助我们了解自身。希望此次展览能成为帮助我们加深对两国历史了解、促进理解彼此传统文化的契机。

梁圭铉表示,今年适逢韩中建交30周年,两国当下面临一些外交难题,文化遗产交流将促进两国国民相互理解,希望此次展览展出的珍贵的文化遗产能为韩中交流提供动力,成为弘扬韩中两国古代文化艺术之美的平台。

李容镐、金学荣和金斗宽议员对展览开幕表示祝贺,并希望通过文化交流促进两国友好关系发展。

据多宝星古文化艺术馆方面介绍,本次活动分为韩国古代美术展和中国古代美术展及拍卖会两个部分。艺术馆1楼展出韩国青瓷、白瓷、传统家具等100多件文物,2楼到4楼展示格式瓷器、碗碟、人俑等珍稀中国文物,其中清末歙县徽墨五彩纺织八件墨、阳刻老松牧洋图紫红墨、嫦娥形朱砂等珍贵藏品与观众见面。展览期间多宝星还将举办外国文物线上拍卖活动,展馆还将在明年举办韩国文物线上拍卖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