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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고미술 전시관

한국 고미술 상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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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흙으로 제작하여 전돌과 같이 가마에서 구워 제작된 삼존불상이다. 

중앙의 본존불은 시무외인 여원인의 수인(手印)을 맺고 결가부좌(結跏趺坐)를 하고 있으며 양 옆에 두 협시보살이 서 있다.

본존과 협시보살상 모두 두광(頭光)을 갖추고 있다. 

불교 유물중에서도 왕실이나 귀족들을 위해 제작된 귀중한 유물로 평가된다.


这是用泥土制作而成,和砖石一样在窑内烤制而成的三尊佛像。 正中央的主佛结施无畏与愿手印,两侧站立两位胁侍菩萨。 主像和胁侍菩萨像都有头光。 在佛教文物中,被认为是为皇室或贵族制作的珍贵文物。 


It is a Buddha statue made of soil and baked in a kiln like Jeondol. 

The main Buddha in the center is composed of the handwriting of Yeo-won, who is a non-Simu, and sits down, and there are two Bodhisattva statues standing on both sides. Both the main shrine and the statue of the Bodhisattva of Tongpsi are equipped with headlights.  

Among the Buddhist relics, it is considered a valuable relic made for the royal family and nob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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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전시는 판매전으로, 전시되어 있는 모든 작품들은 구매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