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과 다보성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보내면서 마련한 특별 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실물 감상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과 향유를 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32 추사 김정희 묵서 1786~1856 | 각 127×30.5cm
33 추사 김정희 묵죽도 1786~1856 | 62×37.5cm
37 민영익 묵서 1860~1914 | 25×45cm
38 영친왕 이은 묵서 1897~1970 | 41.5×172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