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과 다보성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보내면서 마련한 특별 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실물 감상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과 향유를 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8 청동합 삼국시대 | 12×21×10.5cm
9 청동합 삼국시대 | 11.3×21×10.5cm
10 청동금은입사종 삼국시대 | 20.3×12.4cm
11 청동사자촛대 고려시대 | 38.7×15.8×19cm
12 청동삼족화로 고려시대 | 27.5×68.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