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과 다보성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보내면서 마련한 특별 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실물 감상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과 향유를 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23 백자호 조선전기 | 24.7×12.5×15.5cm
24 백자태항아리(외호,내호) 조선전기 | 30.5×18.7×13.5cm
25 백자사이호 조선전기 | 30.2×20.5×15cm
26 백자대호(백자 달항아리) 18C | 52×20×20.5cm
27 백자 달항아리 18C | 37.5×16×14.5cm
28 철화백자운룡문호 17C | 35.2×17×13.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