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과 다보성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보내면서 마련한 특별 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실물 감상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과 향유를 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41 강화반닫이 조선시대 | 88×47×65cm
42 양산반닫이 조선시대 | 88.8×44.2×63cm
43 경기도 숭숭이 반닫이 조선시대 | 99×50×100cm
44 각게수리 조선시대 | 46×57×29cm
45 삼층원앙장 조선시대 | 158.5×54.5×108.5cm
46 경기도반닫이 조선시대 | 95.5×44×75cm
47 경기도여의두문단층조각책장 조선시대 | 87.5×37.5×68cm
48 이층창살문책장 조선시대 | 96.5×42×90.5cm
49 해강 김규진 조각 오동관복장 조선시대 | 82.5×40.5×170cm
50 궁중주칠이층농 조선시대 | 76.5×45.5×111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