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수교 30주년과 다보성갤러리 개관 40주년을 보내면서 마련한 특별 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실물 감상과 함께 자세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감상과 향유를 위한 시간이 되시길 바랍니다.
51 경기도약장 조선시대 | 103×35×136cm
52 오동문갑약장 조선시대 | 130×31×93.5cm
53 전주단층장 조선시대 | 62×39×110cm
54 나전삼층장 조선시대 | 71.5×34×108cm
55 궁중대모용봉문사각상 조선시대 | 100×69×34cm
56 육각조각죽제필통 조선시대 | 22.5×13.5×19.5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