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1939년 5·4운동 20주년 전날, 마오쩌둥이 발표한 5·4운동을 기념하는 글에 쓰여진 내용 중 한 문구입니다. 마오쩌둥의 사상을 담은《마오쩌둥 선집》에도 수록되었습니다.
知識分子之成爲革命時(지식분자지성위혁명시)
或不革命時，或反革命時(혹불혁명시혹반혁명시)
分界看其是否願意(분계간기시부원의)
并且實行結合工農民眾(병차실행결합공농민중)
他們的分界僅僅在這一點(타문적분계근근재저일점)
毛澤東 四月 十九日(모택동 사월 십구일)
지식인들의 성공은 혁명할 때나 혹은 혁명하지 아니할 때나 혹은 반 혁명할 때에 나눠진다.
경계를 나누어 그가 원하는지 아닌지의 뜻을 보고 농공 계급(노동자와 농민)과 결합한다.
그들의 경계는 단지 이 점에 있을 뿐이다. 모택동 사월 십구일
━━━━━
此为1939年五四运动二十周年前夕，毛泽东发表的纪念五四运动文章中的一句话。也被收录于讲述毛泽东思想的《毛泽东选集》中。
知識分子之成爲革命時
或不革命時，或反革命時
分界看其是否願意
并且實行結合工農民眾
他們的分界僅僅在這一點
毛澤東 四月 十九日
━━━━━
This sentence is from a piece written by Mao Zedong on the eve of the 20th anniversary of the May Fourth Movement in 1939. It was also included in "The Selected Works of Mao Zedong," which encapsulates his ideological thoughts.
The distinction between intellectuals who become revolutionaries, those who do not, and those who counter the revolution...
...lies in whether they are willing to, and actually do, integrate with the workers and peasants.
Their defining boundary is solely this one point.
— Mao Zedong, April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