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성갤러리에서 소장하는 있는 한국 고미술품의 상설전시입니다.
당대 최고의 도자예술로 평가되었던 고려청자, 일본인이 간절히 간직하길 원했던 조선백자를 비롯 조선시대의 서화, 가구, 민속품 등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오프라인 전시장을 방문하시면 유물에 대한 감상과 소장에 대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즐겁게 감상하시고, 궁금하신 점은 전화로 문의하시거나 방문해 주시기 바랍니다.